올해로 5회를 맞은 인천의정대상은 (사)인천시의정회가 인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인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임동순 본부장은 1990년 농협에 입사하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증대를 위해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시정 활동 및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임동순 본부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인천시민과 농업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명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시민들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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