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메인으로 기술, 사업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다년간의 관련 기술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사에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현대차그룹과 협력을 통해 제품·기술개발 시너지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기 위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틴팅,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동킥보드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서브 브랜드를 론칭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