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공공데이터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다.
공개되는 정보는 ▲통합기업 ▲통합금융회사 ▲통합공시 ▲통합자본시장 ▲통합국가자산공매 등 5개 핵심 분야의 50개 서비스, 총 5500개 항목이다.
금융공공데이터는 오픈 API 형태로 외부에 개방된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9개 금융 공공기관과 함께 약 9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쳐 올해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공공데이터 공개로 데이터 3법 통과에 따른 가명정보처리와 빅데이터 시장 출현, 공공·민간부문의 이종 데이터 결합 등 데이터 경제시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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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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