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형세단 SM6에는 최대 450만원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QM6는 SE를 제외한 전트림에서 현금할인 50만원이나 옵션·보증연장 등 지원금 15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모 마스터 버스는 구형 모델에 대해 현금 100만원 혹은 구입비 180만원가 주어진다.
XM3는 3.9% 금리의 6년 장기할부나 일정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3년 할부(금리 5.5%)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QM3 후속모델 캡처도 같은 금리의 6년 할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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