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은 직원의 개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본인이 원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은행업의 특성상 고객응대에 적합한 복장과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단정한 복장 착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복장자율화는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개선하자는 권광석닫기
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의 ‘제로베이스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권 행장은 지난 25일 전 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포스트 코로나로 대변되는 언택트, 디지털화 등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과 세대 변화에 발맞추고, 은행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옷을 자유롭게 입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은행으로 탈바꿈하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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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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