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STM에 따르면 셔클은 지난 2월부터 12주간 최대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서비스 이용 횟수는 약 1만4500회를 기록했다.
이어 자체 이용자 설문을 진행한 결과, 총 82%가 '탑승경험'과 관련해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탑승 후 '이동경험'에 대한 만족도는 97.7%였다. 이용자들은 교통불편 해소, 자차 이용 대체, 쾌적한 탑승 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이 긍정적이었다고 꼽았다.
셔클 사업형태는 현행법상 불법인 '택시 합승'이지만, 혁신 가능성을 인정받아 과기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인정받고 시범운영을 진행한 것이다.
KSTM은 "셔클은 추가 서비스 지역을 검토해 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요금제는 1달 단위로 일정 비용을 받고 이용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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