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DB금융투자에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이 계좌개설 다음달 말일까지 주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하면 CMA(RP형) 수익률을 연 2.5%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 대상고객 중 보유자산이 3000만원 이상인 3명을 추첨하여 삼성전자 보통주 30주 상당의 현금을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초저금리 환경에서 작게나마 고객의 자산증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투자를 처음 하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거래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좌개설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비대면 계좌개설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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