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은행 개설 계좌 서비스인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1일 이후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처음 개설한 뱅키스 고객은 연 3% 수익률의 퍼스트 발행어음(91일물)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1000만원이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며, 선착순 1000명을 넘기거나 전체 가입액이 50억원을 넘으면 이벤트가 종료된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상품이다. 예·적금처럼 일정 금액을 거치하거나 적립하고 만기에 정해진 이자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부터 뱅키스 신규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2.4% 금리의 온라인 특판 발행어음도 판매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뱅키스 금융상품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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