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3월 중순까지 급락한 후 이달 들어 일정 부분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추가적인 부정적 이슈가 발생될 경우에도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한국·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주가지수가 과거 10년 동안 최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수준”이라며 “밸류에이션 대비 절대적 저평가국면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는 고점 1.8배 대비 28% 하락한 1.3배,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는 고점 1.5배 대비 33% 하락한 1.0배, 닛케이225지수는 고점 1.9배 대비 26% 하락한 1.4배다. 코스피의 경우 0.7배로 고점 1.4배 대비 50%까지 하락해 절대 저평가된 수준이다.
KB증권은 4~5월 업계에서 종목 발굴 역량이 우수한 운용사 및 자문사와 협력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위험 감내 수준을 고려해 적절한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목표전환형 주식형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평가된 주요국 주가지수를 활용한 공모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매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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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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