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8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대여를 공시하고 넥슨코리아에게 3820억1700만 원을 대여했다.
이자율은 4.6%며 이번 거래로 넥슨코리아의 총잔액은 약 5820억 원에 달한다.
넥슨 측은 거래 목적을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하며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네오플이 개발한 던전앤파이터가 넥슨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지난해 약 1조9544억 원(16억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며 전세계 게임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익을 거뒀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던전앤파이터에 투자를 진행하여 새로운 수익을 노리기에는 중국 내 인기과 예전같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들어 넥슨이 3800억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활용하여 인수 합병 또는 투자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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