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이 2020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 및 토목(기술), 국내건축영업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모집분야는 ▲[건축] 국내, 해외 ▲[토목] 구조, 지반, BIM ▲[국내건축영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주택사업, 마케팅 등이며, 공통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정규직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합격 발표는 4월 5째주(4/28 예정), 면접전형은 5월 중 주말(토요일)을 이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각 전형별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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