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3만9,456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4만3,268호) 대비 8.8%(3,812호), 전년 동월(5만9,614호) 대비 33.8%(2만158호)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분양되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7,500호)대비 0.8%(146호) 감소한 총 1만7,354호로 집계되었다.
특히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5만2,054호) 이후 6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5만1,887호) 대비 32.1%(1만6,66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3,565호)대비 12.5%(446호) 감소한 3,11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3만9,703호) 대비 8.5%(3,366호) 감소한 3만6,337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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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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