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시장안정감은 국채매수로 이어져 국채선물이 급등한 배경이란 설명이 나오고 있다.
10시 30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7틱 상승한 111.50. 10년 선물은 54틱 오른 132.57를 기록했다.
3-10년 스프레드는 전일보다 0.9비피축소된 42.4비피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1,846계약, 10년 선물을 256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운용역은 “특은채 발행이 굉장한 호조를 보이고 있어 시장에 심리적 안정을 준 것이 국채 매입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은행채 발행이 호조를 보이며 시장 심리가 좋아지자 숏커버성 매수로 시장이 강해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PD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은행채 발행도 잘 되고 있고 크레딧물 매수도 보인다"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돼 매수가 들어오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3일 연속으로 시장이 급등하고 있어 약간 조심스럽다”면서 "다음 주 입찰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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