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24일 저녁 기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487가구 모집에 무려 4만1048건의 신청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 날 5개 전용면적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해 전평형 마감을 이끌어냈다.
힐스테이트 부평이 위치한 백운2구역은 백운역과 접하고 있어 일대 정비사업장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부평삼거리역(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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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금융 혜택으로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이 단지는 이어 오는 4월 2일(목)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4월 13일(월)~17일(금) 5일간 모델하우스(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 위치)에서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59㎡A 기준 4억1980만 원에, 84㎡A 기준 5억3980만 원에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6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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