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그룹과 협력사 직원을 위한 교육센터다. 총 380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 빠른 회복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원을 기탁하고, 의료진, 피해자,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방역 물품 제공 및 예방·방역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1조원 규모의 긴급자금도 투입했다. 이밖에 헌혈캠페인, 지자체 지역화폐 구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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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치료 방역 등 의료활동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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