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하고 대손비용과 법인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외손익은 자회사 투자지분 손실 등으로 손실 전환을 이뤘다.
국내 은행은 지난해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4%,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98%로 전년대비 각각 0.09%p와 1.05%p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지만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해 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국내 은행의 NIM은 예대금리차가 0.12%p 축소되면서 1.56%로 전년대비 0.1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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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비와 관리비는 23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8000억원 늘어나면서 3.6% 증가했다. 신리스(IFRS16) 적용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물건비가 6000억원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3조 7000억원으로 일부 기업에 대한 충당금 환입 등으로 전년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은 순이익 감소 등으로 747억원 감소하면서 5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익은 자회사투자지분 손실 등으로 전년대비 2조 4000억원 감소하면서 5000억원 손실로 손실 전환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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