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도 올해의 디지털 은행에 선정됐다.
또한 “향후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디지털 파트너십 강화 및 양질의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디지털 영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통제할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고객정보관리 및 금융소비자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저력의 바탕이 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의 도입을 넘어서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보다 개인화 된 뱅킹을 실현하고자 하며, 씨티의 디지털 및 모바일 플랫폼 그리고 광범위한 디지털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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