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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기사 모아보기 한국씨티은행장이 "올해 영시티로 모두 이전을 완료하고자 한다"라며 "영시티 이전으로 업무효율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3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에서 열린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행장실은 없애냐는 질문에 "고유 공간은 있지만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칸막이 없이) 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영시니 업무환경에 대해 "산재해 있던 소비자금융 관련 부서들이 영시티로 성공적으로 이전하여 가상데스크탑환경(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화상회의 시스템, 공유 좌석 및 워크카페 등 새로운 근무 환경 속에서 생산성 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기업금융, 커머셜비즈니스 및 소비자금융 간 협업으로 CAW 및 고객 추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라고 평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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