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웰뱅 로또’ 이벤트 진행 이후 개설된 신규 적금계좌 수가 6일만에 1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이벤트가 흥행한건 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웰뱅에서 판매되는 적금은 다수가 연 4%를 넘는 상품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가 계속해서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면서 저축은행을 바라보는 고객의 시선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며 “저축은행이 제공하는 높은 금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계속 얻는 한편 펀 마케팅(Fun Marketing)으로 즐거운 경험까지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