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대해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전에 이미 자체 감사시스템을 통해 시정 조치한 사항이며 피해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우리은행은 5일 영업점 직원들의 고객 비밀번호 무단 도용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2018년 7월 은행 자체 감사시스템을 통해 발견하여 시정조치하였다"고 밝혔다.
1년 이상 거래하지 않으면 비활성화 되는데 비밀번호를 바꿔서 활성화 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고객 유치 실적으로 잡히도록 한 것이다.
우리은행 측은 "2018년 10월 금감원 경영실태평가시 사전에 금감원에 보고한 건"이라며 "정보 유출 및 금전적 피해사실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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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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