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측은 "글로벌 부문 성장을 통해 그룹 차원의 경상이익 창출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올해는 지난 3년간의 아세안 지역 글로벌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전략에 중점을 맞출 계획이며 채널, 그룹사 간 연계 영업을 확대하는 등 스마트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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