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로 아이폰 11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통신비 할인 및 캐시백·포인트 적립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해 단말기 할부 수수료 5.9% 면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리브엠은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iiv M LTE 11GB+ 요금제’를 개통 후 1년간 기존 월 기본료 4만 4000원의 절반인 2만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브엠을 신규 개통한 후 통신 요금을 KB국민카드로 6개월 연속 자동납부하는 고객은 매월 5000원씩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KB국미은행은 리브엠 모바일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팡 주문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Liiv Mate 포인트리를 매월 2100P씩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약정의 부담없는 통신비를 제시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통신·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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