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피자헛이 최근 대세로 떠오른 가수 양준일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부르는 유튜브 채널들과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슈가맨'을 통해 이슈를 일으키며 뉴트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전 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다.
피자헛은 한국 가요계에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양준일과 최고의 외식업체로 재도약하고자 하는 피자헛의 방향성이 잘 맞아 양준일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양준일 씨가 가요계로 화려하게 부활한 것처럼, 피자헛도 최고의 외식업체로서의 명성을 되찾을것”이라며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양준일 씨와 함께 피자헛은 진정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준일이 출연한 피자헛 광고는 TV 및 피자헛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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