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도정 수주 규모는 3400억원이다. 우선 ‘대구 내당대서 주택 재건축’을 수주했다. 362가구로 탈바꿈하는 이 사업장 총 공사비용은 700억원이다. 이어 ‘광주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1472가구, 2700억원)’의 시공권을 지난해 확보했다.
호반건설의 도정 분야 약진은 2018년부터 본격화됐다. 재건축·재개발, 청년주택 건설 등에서 수주 성과를 기록한 것.
호반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수년 전부터 노력을 해왔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8년부터 수도권에서 성과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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