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 셀토스를 통한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 국내 K7 모하비 활약 등이 견조한 경영실적을 견인했다.
기아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54.6%·149.8%씩 늘어난 16조1055억원과 5905억원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핵심차종은 국내 셀토스·K7프리미어·모하비 페이스리프트·신형 K5 등이며, 미국 텔루라이드와 인도 셀토스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수익 신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한 판매 믹스 개선과 함께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영향이 더해져 경영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볼륨차종에 대한 '골든 사이클'에 진입하는 만큼, 판매확대를 공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해외 판매목표를 지난해 실적 대비 6% 증량한 244만대로 잡았다. 국내에서는 쏘렌토·카니발 풀체인지 등 신차로 판매량 방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전기차 11종 구축(첫 전용 전기차 CV 2021년 출시)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서비스 전개 ▲2025년 영업이익률 6% 달성 등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사회톺아보기]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1527550541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02120082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