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설 연휴가 짧아지면서 귀성·귀경길전쟁에 대한 우려도 높다.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처럼 명절은 어른들의 잔소리, 취업 여부나 고부 갈등, 외로움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고조되는 시기이다.
명상심리 앱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끼리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존감 돌보기 명상’, ‘굿바이 스트레스’, ’감정을 다스리는 명상’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코끼리’는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명상, 수면, 심리치유 수업 콘텐츠와 힐링 음악을제공한다. ‘헤드티쳐’ 혜민스님을 비롯해 다니엘 튜더, 곽정은 작가, 장재열 청춘상담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가와 허윤희 DJ, 이영호닫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