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설 연휴가 짧아지면서 귀성·귀경길전쟁에 대한 우려도 높다.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처럼 명절은 어른들의 잔소리, 취업 여부나 고부 갈등, 외로움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고조되는 시기이다.
명상심리 앱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끼리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존감 돌보기 명상’, ‘굿바이 스트레스’, ’감정을 다스리는 명상’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명상심리 모바일 앱으로 지난 8월에 런칭해 런칭 4개월만에 누적 가입자 15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앱마켓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구글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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