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509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 설 연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3일 이하’ 휴무 기업 11.4%, ‘5일’ 휴무 7.9%, ‘6일 이상’ 휴무 0.4% 순을 이뤘다. 응답 기업의 설 연휴 휴무일수를 평균해 본 결과, 4.0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응답 기업 중 300인 이상 기업은 모두 ‘4일 이상’ 쉬는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은 86.5%가 ‘4일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기업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공휴일이 법적으로 유급휴일로 적용되면서 응답 기업 모두 올해 설 연휴에 ‘4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기업규모별로 ‘전년보다 악화’라고 응답한 비중은 300인 이상 기업 66.7%, 300인 미만 기업 70.8%로 300인 미만 기업이 300인 이상 기업보다 4.1%p 높게 나타났다.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은 57.8%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그 비중은 전년에 비해 3.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지난해 59.6%보다 줄어든 55.2%가 올해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으며, 300인 이상 기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71.8%로 나타났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제철 김광평, 美 투자에 “내부 재원 활용” 1년 만 차입 조달 ‘결단’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52117008320fa6b69a55961437620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