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은 14일 카운터사이드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그룹장은 론칭 직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카운터사이드의 개발을 담당한 스튜디오비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다”며 개발 포부를 밝혔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카운터사이드만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도 소개했다. 스토리 콘텐츠는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씬 일러스트로 구성된 ‘메인 스트림’과 ‘외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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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으로 유저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넥슨은 오는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강현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이를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카운터사이드를 통해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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