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안,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 안건에 대해 추가논의가 필요하다며 통과를 보류했다.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 결격사유에서 공정거래법 위반을 제외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법이 통과되면 KT가 케이뱅크 대주주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려 대규모 증자가 이뤄질 수 있다. KT는 작년 담합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있어 작년 초에 금융위에 신청한 KT 대주주 승인 심사가 중단된 상태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KT를 중심으로 대규모 증자에 나설 계획이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통과 자체가 또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32016014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