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UAM(도심항공모빌리티)'를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PAV 콘셉트와 UAM서비스를 통해 하늘길을 이용해 "지상 혼잡한 교통 정체로부터 해방"과 "비행의 민주화"를 내걸었다.
현대 PAV S-A1는 우버의 플라잉카 기술력을 통해 완성됐다. 최고속력은 시속 290km, 300~600미터 높이로 100km 거리를 날 수 있다. 전기충전 방식으로 100% 완충 시간은 5~7분에 불과하다. 또 활주로 없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 객석은 조종석 포함 5개이며, 미래에는 완전자율비행 기술 적용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의 UAM 비전은 (혼잡교통에서 해방으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앨리슨 우버 엘리베이트 총괄은 "현대차 제조 역량과 우버 기술 플랫폼이 힘을 합치면 수년 내 항공 택시 네트워크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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