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나재철닫기
나재철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대표(사진)가 당선됐다.나재철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총 76.3%의 득표율을 기록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나 신임 협회장은 1960년생으로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1985년 대신증권 공채 12기로 입사해 양재동지점장, 강남지점장, 강서지역본부장, 강남지역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홀세일사업본부장, 기획본부장 겸 홀세일사업단장, 기업금융사업단장 겸 인재역량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대표이사 사장직에 오른 후에는 8년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나 신임 협회장은 지난 35년간 자산관리(WM), 홀세일, IB 영업 및 기획, 인사 등 증권사 업무 전반의 실무 경험으로 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과 오랜 기간 금융투자회사 경영을 통해 민관 관계자들과 쌓아온 네트워크 등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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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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