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을 강남 지역 면세점 중 최초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내국인 면세점 구매 한도가 5000달러로 상향한 후로 3000달러 이상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를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오메가, 예거르쿨트르, IWC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이미 입점하고 있다. 이번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입점을 기점으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반 클리프 앤 아펠은 ‘세계 5대 명품 주얼리’ 중 하나라 불리며 프랑스의 대표 보석 브랜드로 유명하다. 강남점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 클리프 앤 아펠 매장은 700달러 상당의 반지부터 1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시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국내·외 주얼리 및 시계 매니아들과 혼수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패션과 뷰티 브랜드 외에도 주얼리 및 시계의 MD를 강화할 예정이다”며 “국내 면세 최대의 럭셔리 주얼리 & 시계 매장을 보유해 나가며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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