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28일 오전 한국을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阮春福) 베트남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의 베트남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리에는 고동진닫기
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재용 부회장은 2022년 하노이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R&D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해 현지 엔지니어 3000명 채용 계획을 밝히는 것으로 이에 답했으며 베트남 정부와 총리가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용 부회장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의 만남은 2018년 10월 이 부회장의 베트남 방문 이후 1년여 만에 한국에서 이뤄진 것으로 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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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총리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열린 만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수출의 58%가 베트남에서 생산된 것"이라며 삼성과의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베트남에서 삼성은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제조전문 컨설턴트 양성, 방과후 학교 삼성희망학교 운영,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지원, 주요 대학 산학협력 등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상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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