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NH선물 국내계좌가 있는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최근 상장된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량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NH선물 관계자는 “올해 신규 상장된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의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주 만기가 도래하는 해당 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