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사장(사진)이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나 사장은 26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나 사장은 다음 주 중 공모지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12년 대표이사 사장직에 오른 후 8년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나 사장의 대신증권 대표이사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나 사장은 자산관리(WM), 홀세일(Whosale), 투자은행(IB) 영업 및 기획, 인사 등 증권사 업무 전반의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홀세일 영업 경험을 통해 운용사와 폭넓은 관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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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관계자는 “나 사장은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35년 증권사에 근무한 금융전문가”라며 “오랜 기간 쌓아온 네트워크를 통해 민, 관, 정의 이해관계를 잘 조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전했다.
이어 “대형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서 초대형 IB와 중소형 증권사의 균형 잡힌 이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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