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약 100명의 장애청소년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취업, 창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26일 열리는 개인전에는 ▲MS오피스프로그램 활용실력을 평가하는 e툴 챌린지 ▲특정 상황에서 정보검색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 챌린지가 있다.
단체전은 27일 열리며 국가별로 4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영상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영상촬영 및 편집능력을 평가하는 e콘텐츠 챌린지 ▲코딩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 조립 및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 챌린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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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용 LG전자 부사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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