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량 등을 평가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을 위해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 사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해 웹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담당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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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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