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66가구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대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가재울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상암DMC, 광화문 및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라젠, 펙사벡 실패 딛고 ‘BAL0891’ 신약 승부 [시총 2위의 추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84&h=214&m=5&simg=20251018045638083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HLB, 두 번의 영광과 두 번의 좌절…‘R&D 결집’ 승부수 [시총 2위의 추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623403302772dd55077bc25812315216.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