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무등산자이&어울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등 2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연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18일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연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 8곳, 2만2461가구다. 일반 분양 물량은 1만3736가구다.
주요 단지로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 주공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를 비롯해 무등산자이&어울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등이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 여건이 좋고, 단지 규모에 비례해 들어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며 “또한 단지에 큰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며, 다수의 입주민이 관리비를 분담해 ‘규모의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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