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상은 1200여 기업과 8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내부평가 시스템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KB증권은 지난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KB증권의 페이스북은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정보로 재가공해 페이스북 팬 수 기준 증권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장은 “앞으로도 SNS 채널 특성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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