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0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를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재단법인 피부과학 연구재단에서 선정한 교수 임용 5년 차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 과제에 아모레퍼시픽이 2년간 매년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9명의 연구자에게 총 14억8000만원의 연구비가 전달됐다.
올해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정우 교수의 '각질형성세포 및 인공피부에서 플라보노이드 구조에 따른 AhR 활성화 및 항염증 작용기전 규명' 연구, 강원대학교병원 허영 교수의 'Calprotectin 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아토피 피부염에서의 효과 분석', 을지대학교병원 최재은 교수의 '건선피부에서 표피신경섬유와 신경전달물질의 변화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병원 최종원 교수의 '백반증 유도 모델 연구'가 후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여러 기술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과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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