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30개국 8만7000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 아모레퍼시픽은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브랜드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해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4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3초 측정, 3분 케어로 국내 뷰티 기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메이크온', 아시아 여성을 위해 탄생한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 클린 뷰티 컨셉의 마스크 전문 브랜드 '스테디'와 함께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둔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등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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