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를 기한 11일 '금융위원회 2년반 평가와 향후 정책방향'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DLF 불완전판매 등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으로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저금리 기조 하에 고위험·고수익 상품으로의 쏠림이 금융시장 불안으로 증폭되지 않도록 대내외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혁신도 강조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오픈뱅킹 등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
핀테크 스케일업,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 추진 등 핀테크 산업 육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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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금융위는 문재인 정부 전반기 성과로 가계부채 증가율 안정 관리,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을 통한 금융권 경쟁 촉진, 규제 샌드박스 운영을 통한 금융 분야 신산업 육성, 최고금리 인하(27.9%→24%), 카드수수료율 부담 완화 등이 있다고 자평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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