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대림산업이 오는 21일 강남에 '아크로(ACRO) 갤러리'를 열고 차세대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크로 갤러리는 강남구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 3층에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갤러리에서는 아크로만의 비교불가한 희소가치를 구현하는 상품과 기술력, 그리고 최고급 주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9일부터 아크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림산업은 "새로운 아크로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 기준, The Only One 브랜드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입지, 기술, 품질, 디자인, 서비스 모든 요소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만족하는 희소가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갤러리 방문 고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아크로가 직접 연구하고 세심하게 엄선한 콘텐츠가 담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지침서인 아크로 가이드 3권 세트와 아크로의 한정판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아크로 브랜드 가치를 담은 패브릭 퍼퓸과 디퓨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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