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대림산업은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등을 설계한 글로벌 설계회사 저디(JERDE), 국내 최고 설계사 무영건축과 협업해 아크로 한남카운티를 탄생시켰다며, 특히 클럽 아크로(CLUB ACRO)를 통해 글로벌 리조트의 수억원대 멤버십권을 소유한 것과 맞먹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상급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한강 조망을 바라보며 즐기는 인피니티 풀과 휴가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숲 속 온수풀, 호텔식 실내수영장 및 키즈풀 등은 해외 럭셔리 리조트에서나 즐길 법한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GX Room, 퍼스널 트레이닝 공간, 복층형 골프연습장, 3면 파노라마 전타석 스크린골프장 등을 통해 고품격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위 1%급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가치다"라며 "독보적인 커뮤니티와 서비스 등은 향후 삶의 질은 물론 주택 가치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라젠, 펙사벡 실패 딛고 ‘BAL0891’ 신약 승부 [시총 2위의 추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84&h=214&m=5&simg=20251018045638083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HLB, 두 번의 영광과 두 번의 좌절…‘R&D 결집’ 승부수 [시총 2위의 추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623403302772dd55077bc2581231521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