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미중 무역갈등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를 사회적 가치 추구를 중심으로 한 공동대응을 통해 풀어나가자고 역설했다.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베이징포럼 2019' 개막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오늘날 인류가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와 '급격한 과학 혁신 및 기술 변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 회장은 “SK가 지난해 280억 달러의 세전이익을 얻는 동안 150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는데 1달러를 버는 동안 53센트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셈”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SK는 사회적 가치 추진방법 등을 공유하기 위해 독일 바스프·세계은행이 참여하는 VBA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VBA는 2022년까지 국제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회계 표준을 만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통해 각국 기업에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SK는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과 손잡고 측정밥법 공동개발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기업 28개와 손잡고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되는 사회적 가치 표준화를 작업중에 있다.
한편 올해 베이징포럼은 '문명의 화해와 공동번영'를 주제로 열렸다. 주요 참석자로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비롯해 하오핑 베이징대 총장, 독일의 유명 석학인 위르겐 코카 베를린 자유대 교수, 웬델 왈라크 예일대 교수, 파울로 포르타스 전 포르투갈 부총리, 수잔 셔크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등이 함께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주성엔지니어링, 수주 75% 줄었는데 PBR은 14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7020808390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1342065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