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SUV에 대해서는 최대 10%(1만6000대), 상용차는 최대 20%(1200대) 선착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차종별로 ▲엑센트 7~10% ▲벨로스터(N 제외) 10% ▲아반떼 5~7% ▲쏘나타 3~7% 할인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투싼 3% ▲싼타페 3~5%다. 벨로스터는 1%, 아반떼ㆍ그랜저ㆍ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력 트림 기준 할인액은 그랜저가 350만원으로 가장 많다. 쏘나타(189만원)·싼타페(180만원) 등 인기 차종도 대다수 포함됐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특별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엑시언트는 최대 3100만원 할인을 누릴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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