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1대를 공개했다.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시내외버스로 흔히 볼 수 있는 29인승 '현대 유니버스'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모델이다. 넥쏘에 들어가는 95kW급 연료전지 스택이 2개 장착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연말까지 이 차량 2대를 경찰청에 제공한다. 경찰은 차량을 광화문과 여의도 국회에 배치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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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시승하고 "현대차가 당장 이익을 내지 않는 수소전기차를 손해를 감내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생산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모법적인 자세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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