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신용정보원은 기업신용정보 표본DB(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오는 11월부터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CreDB)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업신용정보 표본DB는 신용정보원에 집중된 기업신용공여정보 등 기업차주의 신용정보를 비식별 조치해 금융사·핀테크·스타트업·학계 등이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분석용 DB다.
기업신용정보 표준 DB는 앞서 올 6월 오픈한 CreDB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 200만 개인신용정보 표본DB와 함께 2차 서비스로 제공될 계획이다.
2차 서비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CreDB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신청을 접수 받은 후 심사 등을 거쳐 12월중 최대 40개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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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신용정보원 원장은 "기업신용정보 표본DB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에 대한 신용 분석·연구 환경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용정보원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기관이 CreD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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