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목격자 없어 불명확한 사인 밝히기 위한 부검을 신청했고, 16일 국과수에 "외력이나 외압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설리의 자택에서 외부 침임 흔적이 없던 점,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인의 증언, 국과수의 구두 소견 등을 두고 설리가 스스로 생을 마감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을 비롯한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구혜선은 "아기 설리 잘자 사랑해"라고 애도를 표했다. 솔비는 "설리 사랑해"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또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알려진 '복숭아'가 역주행하며 우리 곁을 떠난 그녀를 추모하고 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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